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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10/15 06:12

이른 아침, 기작을 마무리하며 안간힘을 쓰다


너무 이른 아침.
기작을 마무리했다.
기작을 이 시간까지 마무리하며 나의 존재성을 의심했다. 오후에 배운 부르디에가 머리 속에서 토해져 나올 것만 같다.

이거 왜 쓰는 걸까. 도통 알 수 가 없다.
7시 반이면 학교로 나서야 되는데, 졸지 않기 위해 무던히 애쓰는 중이다.

지옥이 멀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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